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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쇼, 맨유와 작별 결심...원인은 공개 비판 (英 BBC)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루크 쇼가 4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을 준비한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공개 비판이 결정적 이유다.

영국 공영언론 ‘BBC’는 19일(한국시간) “루크 쇼가 올여름 맨유를 떠나려고 한다. 모리뉴 감독은 브라이턴과의 FA컵 8강전 이후, 언론을 통해 루크 쇼를 비판했다(Luke Shaw looks set to leave Manchester United in the summer after more criticism from manager Jose Mourinho). 루크 쇼 측근에 따르면 그는 모리뉴 감독 비판에 크게 좌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18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서 브라이턴을 2-0으로 꺾었다. 로멜로 루카쿠와 네마냐 마티치의 쐐기골로 안방에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모리뉴 감독은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나는 이런 경기를 원하지 않는다. 개성과 열정이 실종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세비야전 패비 이후 내가 바랐던 마음이 전혀 보이질 않았다”라며 선수단 전체를 꼬집었다.

루크 쇼도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모리뉴 감독은 “그는 상대와 경합마다 크로스를 허용했다. 나는 루크 쇼 경기력에 행복하지 않다. 적어도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좋은 수비 위치 선정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실제 루크 쇼는 브라이턴전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된 바 있다.

모리뉴 감독의 공개 비난에 마음이 틀어진 모양새다. 루크 쇼는 올여름 맨유와 작별을 결심했고 새로운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영국 공영언론 ‘BBC’ 뿐만 아니라 유력지 ‘타임즈’도 “루크 쇼가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대놓고 비판하는늠이나 

감독이 뭐라한다고 나가겠다는 늠이나

참 잘돌아가는구만 갈수록 이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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